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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방송에서 그는 어두컴컴한 거리를 범상치 않은 포스로 걸어오며 등장.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기름진 멜로' 속 카리스마 셰프 역할을 위해 칼질을 연습할 중식당에 도착했다. 무려 100개의 양파를 썰어야하는 고된 연습을 능숙하고 현란한 칼질로 임하며 시작부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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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칼질 도중 소소하게 믹스커피를 타마시며 창밖을 보고 혼잣말을 하거나 바닥에 떨어진 양파를 날름 주워 먹는 등 인간 임원희의 가식 없는 매력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썰어놓은 양파를 이용해 요리를 하기 시작했지만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밥솥과 가스레인지로 위기에 봉착, 유독 임'짠'희에게만 일어나는 짠한 일들이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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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임원희는 꾸밈없는 리얼 일상으로 강렬한 연기열정부터 유독 그가 하면 모든게 다 짠해 보이는 코믹한 반전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며 활약을 펼친 바. 마성의 매력을 폭발시키며 앞으로 다방면에서 펼쳐질 그의 특급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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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