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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 오른 대구대는 조형예술대학 1호관 앞 자유광장과 경상대 앞 벚꽃 길 등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2위는 1171표를 받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차지했다. 원주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잔디밭과 무궁화 공원, 매지호수 등이 소풍 명소로 꼽혔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영화 '동감' 촬영지로 유명한 계명대학교(대구광역시 신당동)가 525표를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경기대, 덕성여대, 이화여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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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캠퍼스 소풍여지도 조사는 20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와이T연구소의 첫번째 프로젝트다. 지난 4월 말부터 4주간 진행된 조사의 총 투표 수는 5800여건이었고, 페이지뷰는 100만건에 달했다. 4월 출범한 와이T연구소는 매월 전국 2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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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