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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법의조사과장 마도남(송영규 분)의 아들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수사를 펼친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검사 은솔(정유미 분)은 각각 자살과 타살로 사망 결과를 추정한다. 마도남은 자살 추정이라고 밝힌 1차 소견에 분노해 백범의 멱살을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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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성재의 약독물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백범과 은솔은 국과수로 향한다. 밝혀진 것은 사인불명. 공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약성 약물들을 복용한 마성재는 부작용으로 환각과 섬망 증상을 겪었고, 그로 인해 스스로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측됐다. 은솔은 마도남과 그의 아내에게 사건의 진실을 전하게 되고 두 사람의 슬픈 모습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형사 차수호(이이경 분)는 국내에서 금지된 약을 팔고 있는 판매 책을 체포하지만, 검거 중 크게 다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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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검법남녀' 17, 18회에서는 정재영과 박은석의 형 죽음이 얽힌 스토리가 펼쳐지며 한층 더 탄력 받은 스토리 전개를 보여줬다. 또 자신에 대해 말하지 않던 정재영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며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여기에 박은석이 윤지민에게 받은 CCTV 동영상 속에서 과거 정재영이 의약품 보관실에서 작은 약통 두 개를 갖고 나오는 장면을 보게 되면서 정재영과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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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