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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속초로 여행을 떠난 이상민과 김종민은 친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재래시장으로 향했고, 한국의 전통시장을 처음 본 스페인 친구들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이것저것 둘러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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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하며 만져보는 마크를 본 가게 주인은 "하나 먹어 볼텨?"라 물으며 그 자리에서 직접 손질해 입에 넣어주었다. 스페인 친구들은 처음 경험한 훈훈한 시장 인심에 감동했고 마크와 나탈리아, 다니엘은 환하게 웃으며 받아먹는 모습으로 주변인들의 마음마저 행복하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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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체로 '몸빼 바지'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남자들의 모습도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수학여행 온 학생들을 연상시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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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