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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44부의 회식 중, 맹사성(이철민 분)은 "제가 '사랑해!'하고 선창하면, 옆 사람과 잔을 부딪히면서 '당신을!'을 외쳐주시면 됩니다"라며 건배사를 제안했다. 옆자리에 앉아있던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이 곤란해하자, 이도연은 앞자리에 앉은 임바른의 잔에 자신의 잔을 부딪히고는 "당신을"이라고 말하며 윙크를 했다. 이는 두 사람의 어색한 기류를 눈치챈 이도연이 재치 있는 센스로 분위기를 전환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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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도연은 이날도 어김없이 일할 시간이라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를 쫓아나간 정보왕(류덕환 분)은 이도연이 화려한 옷차림에 외제차를 몰고 지나가자, "대체 정체가 뭐냐... 이도연"이라며 가는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의 비밀이 무엇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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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엘리야를 비롯해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등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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