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2018년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유리 카진스키(FC크라스노다르)였다.
카진스키는 14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전반 12분 첫 골을 집어넣었다. 골로빈의 크로스를 그대로 헤딩슛, 골을 만들어냈다.
카진스키는 그리 유명한 선수는 아니다. 2015년에 들어서야 처음으로 러시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스웨덴, 리히텐슈타인과의 유로 2016 예선에서였다. 그러나 경기에 뛰지는 못했다. 2016년 8월 31일 터키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에서 데뷔했다. 이후 대표팀을 왔다갔다 하는 자원이었다.
그리고 5월 카진스키는 러시아 대표팀의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6월 3일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개막전에서 카진스키는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그의 7번째 A매치 출전이었다. 그리고 이번 월드컵 첫 골을 집어넣었다. 러시아는 전반 25분이 지난 현재 1-0으로 이기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채리나, 과거 외도 피해 경험이 남긴 상처…"♥박용근까지 괜히 의심 가더라" -
유재석 호통치던 양상국, 결국 고개 숙였다 "분량 욕심에 오버" ('옥문아') -
제니, 필터 없는 셀카인데 거울 속 얼굴 왜 다르지..각도 탓이었다 -
남보라, 회음부 절개·관장·제모 없는 출산 '임박'..“시간 순삭일세” -
'이경규 딸' 이예림 "아기 안 좋아해" 딩크 고민하더니..결국 2세 준비 -
편승엽, 15년 비밀 부친 '4혼' 고백..."2살 연하 ♥아내, 나 때문에 초혼" -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첫 심경 고백 “어지러운 세상, 진심 믿어주길” -
“식은땀 나고 민폐” ‘11살 연상♥’ 랄랄, 딸 안고 비행기 타자마자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