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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은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의 영웅으로 그의 전설은 서사시, 소설, 산문과 음악, 미술 등 예술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변주되어 왔다. 오늘날까지도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며 영화, 연극, TV 드라마,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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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팬텀', '마타하리' 등 수 많은 흥행작을 만들어낸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CS) 출신으로 2017년 '마타하리'를 연출하여 제 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베스트 리바이벌상 수상을 이끈 스티븐 레인이 연출을 맡는다. 또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음악을,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로빈 러너가 작사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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