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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 방송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미소는 영준(박서준 분)이 무슨 말을 해도 모두 경청하고, 무안하지 않게 받아줄 뿐 아니라 진정으로 영준을 품는 '프로이해러'였다. 미술관 개관을 앞당기자는 영준의 '무리수'에 망설임없는 지지와 해결책을 제시해 모두를 혼란에서 구했다. 이처럼 미소가 이제까지 수많은 돌발상황에서 완벽한 대처해왔다는 사실을 미소의 퇴사선언 이후 깨닫기 시작한 영준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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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소는 갑작스럽게 집에 찾아온 영준이 당황스러웠지만 그보다 영준 얼굴의 상처에 더 놀랐다. 급히 집으로 들여 상처를 치료해주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속 깊게 들여다보며 걱정하는 미소의 모습은 시청자들마저 기대고 싶게 만들만큼 든든했다. 회사의 위기를 넘기고, 성연과 다투고 연이어 힘든 일이 있었던 영준은 자신이 얼마나 미소에게 의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미소가 꼭 넣치지 말아야할 소울메이트임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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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너무 사랑해 보려고 내가 너를"이라는 영준의 고백에 미소가 어떤 대답을 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박민영표 김미소의 활약이 시작될 예정이라 앞으로 전개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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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