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블락비 박경이 1년 5개월 만에 솔로로 출격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박경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1차 티저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흑백 캔버스를 배경으로 흰 분필을 이용해 거칠면서도 섬세하게 그린 박경의 초상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 박경 솔로 앨범의 색깔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와 함께 신곡 발매일을 암시하는 '2018. 06. 22' 문구가 삽입,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박경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SUMIN(수민)이 피처링 주자로 합류해 어떤 색다른 시너지를 빚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경은 현재 블락비와 솔로 활동을 병행,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뮤지션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특히 박경은 앞서 발매한 솔로곡 '보통연애' '자격지심' '너 앞에서 나는' 등에 보컬뿐 아니라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 프로듀서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유감없이 드러내왔다.
또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남다른 예능감은 물론, '아이돌 대표 뇌섹남' '뇌요미'로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브레인으로서의 면모를 당당히 입증,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박경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은 오는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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