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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100일 기념샵'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 중에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전투 플러스'와 '영지 플러스'가 있다. 이들은 기존 5,500 원에 판매되던 상품인데,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1,100 원에 살 수 있다. '샤카투 교환증서', '돌파 복구권', '한정 은화 묶음', '영양식' 등 인기 아이템들 또한 최대 9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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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열린 신규 서버 '알티노바'에서는 접속 일자별로 캐릭터와 흑정령 레벨 달성 조건을 충족하면 여러 가지 보상을 지급하는 '흑정령 페스타'가 진행 중이다. 7일 차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전설급 무기 상자'와 '신화등급 방어구 풀세트'를 받을 수 있다. 신규 서버 전용 버프와 핫타임 이벤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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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펄어비스 조용민 총괄 PD는 "유저 분들께서 보내 주신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100일 동안 무사히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분들께서 기다리시던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고, 앞으로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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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된 후에는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했고, 5시간 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 19시간 만에 양대 마켓 인기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2위에 올랐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총 사용시간 전체 연령 통계에서 5위, 게임 분야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흥행한 배경에는 81만 명이 넘는 공식 카페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받으면서 유저와 소통하고, 이를 반영한 정기 업데이트를 매주 금요일 진행하면서 일정 수준 이상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한 노력과 성실함이 있다. 출시 전부터 출시 후 서비스 100일 동안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준 점이 가장 큰 흥행 비결로 파악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펄어비스 신병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들어온 후 100일 동안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급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100일 휴가라도 가야 하는 게 아닌가 싶지만, 대신 유저 이벤트를 진행하고 7월~8월 예정된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하면서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