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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는 찰진 사투리를 활용해 밝고 긍정적인 소진 캐릭터를 보다 친근하고 현실감 있게 표현해 냈다. 여기에는 배우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그는 본래 경남 거창 출신으로, 경상도라 할지라도 부산 사투리와는 또 다른 억양을 보인다. 하여 작품을 위해 사투리를 다시 공부했다는 후문. 또한 극 중 소진은 어릴 때 부산에서 태어나 추계도로 거처를 옮겨간 설정이다. 때문에 감독님과 상의 후 사투리가 약간씩 섞이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다는 의견도 반영됐다고 한다. 이처럼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맛을 살리려는 노력이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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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는 회가 거듭될수록 소진으로 자연스레 그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다. 풋풋한 매력부터 진중한 감정 연기까지 다양한 면모로 시청자들을 만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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