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페미니즘 인증샷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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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출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자신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한 뒤 '팔로우 미~!'라고 영어로 적은 뒤 페미니즘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후 박기량의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박기량이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게 아니냐는 주장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기량 소속사 측은 "박기량이 실수로 스티커를 부착한 것일 뿐, 페미니스트 선언은 결코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확대해석 자제를 당부했다. 박기량 또한 '페미니스트 선언' 논란이 일자 해당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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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기량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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