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무법변호사' 11회는 봉상필이 펼친 고도의 수 싸움이 안방극장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봉상필-하재이(서예지 분)는 차문숙(이혜영 분)-안오주(최민수 분) 사이가 틀어진 것을 이용, 차문숙의 과거 살해 현장이 담긴 사진을 언론에 폭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차문숙이 기자회견을 갖던 중 소주병 테러를 당해 판세가 또다시 뒤집힐 것을 예고, 끝까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다음 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 이성을 잃고 폭주한 최민수의 폭주 모습이 압도적이다. 더욱이 그는 이준기에게 권총을 겨누고 있는데 분노에 휩싸인 최민수의 섬뜩한 눈빛에서 억누를 수 없는 광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한다.
Advertisement
그 동안 최민수는 기성 시장이 된 후 자신의 명예에 스크래치가 될 만한 위험 행동은 억눌러왔다. 이에 권총을 꺼내든 최민수의 모습이 포착, 끝내 본인 스스로 파국의 길을 걷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안내상(최대웅 분)의 죽음 이후 힘겨워했던 이준기가 전력을 다해 위풍당당한 무법변호사의 진면모를 발산할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Advertisement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오늘(17일) 밤 9시 '무법변호사' 12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