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박성웅이 또 다른 사건 현장에 출동해 물오른 복고수사 케미를 선보인다.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17일 한태주(정경호 분)와 강동철(박성웅 분)이 범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하는 갈대밭 수사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두뇌파 2018 형사 한태주와 육감파 1988 형사 강동철은 극과 극 캐릭터와 수사 방식으로 '라이프 온 마스'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첫 공조에서 과학 수사와 육감 수사의 콜라보로 사건을 해결했던 한태주와 강동철은 3회에서 크레디트 카드 위조 사건을 함께 수사하며 엇박자 속 절묘한 조화로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펼쳤다. 조금씩 서로에게 녹아들며 가까워지기 시작한 두 사람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태주와 강동철의 사뭇 진지한 눈빛이 심상치 않은 사건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증폭한다. 어느덧 서로에게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사건 현장을 누비는 두 사람의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장갑을 끼고 현장에 떨어진 증거물과 사체를 '매의 눈'으로 스캔하는 한태주의 눈빛이 날카롭게 빛난다. 시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사소한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이번 사건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반면, 당당하게 맨손으로 등장한 강동철은 신내림급 육감을 뽐내려 촉을 곤두세우고 현장 조사에 돌입한다. 거칠어 보이지만 독보적인 상남자 아우라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같은 듯 다른 카리스마로 수사 현장을 장악한 두 사람의 아우라가 남다른 복고 수사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같은 사건을 다르게 바라보는 한태주와 강동철 사이에 의견 대립이 없을 리가 만무하다. 작은 부분까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려는 한태주와 감과 촉을 내세우는 강동철이 으르렁거리며 맞부딪친다. 이번 공조 수사 역시 쉽게 흘러가지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갈대밭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복고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진다. 명확한 증거에도 이상한 '촉'을 감지하고 의심을 거듭하는 한태주와 전과 달리 증거를 내세우는 강동철의 반전 콜라보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한태주와 강동철의 공조 수사가 매회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며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전한다. 오늘 4회에서는 짜릿한 반전을 선사하는 복고수사팀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복고수사팀의 팀플레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지난 3회 시청률이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3.3%, 최고 3.8%를 기록, 자체최고를 또다시 경신했다.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 역시 평균 3.4%, 최고3.8%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유쾌하고 인간적인 복고수사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제대로 홀리며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라이프 온 마스' 4회는 오늘(17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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