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상민이 일본에서 호떡가게 빅피쳐를 그리자 사유리 엄마가 만류했다.
17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수미가 사유리 가족과 외출에 나선 이상민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상민은 사유리 가족과 함꼐 일본 최대 수산시장 츠키지 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가리비 꼬치를 맛본 이상민은 사유리에게 하루 매출을 물어보게 했고, 가게 주인은 "하루 500개를 판다"고 말했다. 일매출 600만원 월매출 1억5천~2억 수준이었다.
이에 이상민은 "여기 옆집에서 호떡 팔면 1000개도 팔수 있을 것 같다"고 의욕을 불태웠고, 43년 경력 부동산 전문가 사유리 부모님은 "여기 월세가 700만원 정도다. 그런데 여기는 가게 권리를 따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사유리 엄마는 "안돼 안돼. 또 빚더미에 오를거야"라고 이상민을 만류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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