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이다. KBS, MBC, SBS 방송 3사는 경기 시간대의 프로그램을 지연방송 하거나 결방 하는 등 편성을 조정하면서 월드컵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17일 방송예정이었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와 SBS 'SBS 스페셜'은 결방 한다.
이날 MBC의 프로그램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었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 결방하고, 해당 시간대에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독일:멕시코'의 경기가 생중계 된다.
SBS도 마찬가지다. 이날 오후 11시 5분부터 해당 경기를 생중계한다는 계획. 이에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스페셜'은 결방 하게 됐다.
KBS 2TV에서도 이날 오후 11시 30분부터 독일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 한다. 편성 변화는 내일(18일) 있으 예정.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측은 "내일(1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1차전인 스웨덴과의 경기 중계방송 이후, '너도 인간이니' 9-10회가 밤 11시10분 방송된다"고 전한 바다.
방송 3사가 생중계에 나서는 '독일:멕시코'의 경기를 향한 관심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F조의 첫 경기이며, 곧 우리나라와 맞대결을 펼칠 나라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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