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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김지훈 분)는 건설현장에서 일을 시작할 뿐만 아니라 김영하(김주현 분)와 동업을 결정하는 등 아버지 빚 갚기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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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새로운 투자자 등판, 가미 일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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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범준은 가미의 맛을 존중하고 수희(이승연 분)를 만나고자 했던 의문의 신사로 등장, 수희의 오랜 친구로 알려졌지만 과거 깊은 사이로 예상돼 그의 정체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온실속의 화초 같은 수희를 세상 밖으로 꺼내려 하고 이광재에게 본가를 돌려주라 조언하는 등 독특한 행보가 눈길을 끈 것. 때문에 그의 진짜 정체와 함께 가명을 쓰면서까지 가미의 부활을 도우려는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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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이창엽 분)을 버리고 완벽 스펙 박현빈(고윤 분)을 만나 결혼 문 앞까지 갔던 김경하(홍수현 분)는 결국 파혼을 맞게 됐다. 그럼에도 경하를 붙잡는 현빈에게 '당신 애인 덕분에 정신이 들었다'고 일침, 뻔뻔한 그에게 사이다를 날렸다.
'부잣집 아들'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새 삶을 시작하게 된 이광재(김지훈 분)를 비롯해 따뜻한 情(정)이 묻어나는 세 가족의 이야기로 주말 저녁을 장악해가고 있다.
이제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본격 빚 갚기에 돌입한 이광재와 제대로 평강공주의 능력을 펼칠 김영하, 그리고 세 가족의 바람 잘날 없는 인생사들까지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개가 앞으로 안방극장에 힐링 타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4회 연속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