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비디오스타'의 특별 MC로 나선다.
유럽 출장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소녀시대 써니를 대신해 해맑은 독설가 유라가 '비디오스타' MC 자리에 앉았다, 유라는 시작부터 "거침없이 내려놓겠다"며 강한 열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갑작스러운 댄스 신고식에도 상큼 발랄한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뿐만 아니라 게스트 소개 멘트를 모두 외워와 다른 MC는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유라는 술렁이는 반응에 당황하면서도 끝까지 멘트를 맞춰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MC들은 유라의 암기력을 칭찬하면서도 "써니 운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녹화 내내 게스트의 말을 경청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리액션을 선보이며 '비디오스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는 후문.
스페셜 MC 유라와 함께하는 '비디오스타'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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