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언니네 라디오' 옥상달빛이 '염소 4만원'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옥상달빛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상달빛은 얼마 전 아프리카에 다녀와 느낀 마음을 담은 '염소 4만원'을 깜짝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곡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옥상달빛은 "이 노래를 먼저 꼬마아이들이 좋아하기 시작했다. 뮤직비디오도 아이들이 다 만들었다"면서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두 분이 힐링의 아이콘인데, 두 분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느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옥상달빛은 "집에서 크게 음악을 듣는다"라고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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