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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유영준 대행 칭찬 "모두 잘했다. '원 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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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0일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가운데 양팀 선수단이 훈련을 펼쳤다. NC 유영준 감독대행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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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전 4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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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9차전에서 5대4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3연패, 홈 4연패 그리고 두산전 4연패에서 탈출했다. 올 시즌 두산전 상대 전적은 2승7패로 아직 밀려있다.

선발 로건 베렛이 7회초에 동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6이닝 4실점 '노 디시전'으로 아쉽게 물러났지만, 뒤를 지킨 불펜 투수들의 무실점 활약이 좋았다. 김진성-강윤구-장현식이 3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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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도 집중력 있었다. 2번타자 김찬형이 4타수 4안타로 프로 데뷔 후 최고 활약을 펼쳤고, 나성범-재비어 스크럭스는 5타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NC 유영준 감독대행은 "'원 팀'이었다. 베렛이 승리를 챙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잘 던졌고, 뒤에 나온 투수들도 모두 잘했다"면서 "타자들도 집중해서 승리를 만들어줬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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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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