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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오세득은 '비디오스타'를 통해 축가에 얽힌 웃픈 사연을 털어놨다. 오세득의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사람은 다름 아닌 최현석. 셰프계의 '태진아-송대관'으로 불리며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축가에 대해 서로 다른 기억을 떠올리며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선사했다. 오세득은 최현석 때문에 결혼식을 미뤘다고 밝혔고, 이어 축가를 부르는 동안 일어난 해프닝에 대해서도 폭로하며 최현석을 구석으로 몰아갔다. 이에 최현석은 스스로를 "파렴치한"이라 인정했다는 후문. 오세득 결혼식에 얽힌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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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세득의 개그 욕심 가득한 면모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방송 내내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때로는 웃음을 주고, 때로는 빈축을 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현석은 오세득의 개그에 맹비난을 하며 오세득과 '환장 케미'를 선보였다. 하지만 스페셜 MC 유라와 에드워드 권의 취향을 저격한 아재 개그로 오세득은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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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