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사랑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돈이 없어서 의사의 꿈을 접어야했던 Tony와의 약속을 지킬수있어서 좋았던 날입니다.Tony 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김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무엇보다 김사랑이 다시 하이힐을 다시 신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상 당한 다리가 완쾌됐음을 보여주는 근황에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이후 김사랑은 같은 날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도 공개했다. 추락사고의 후유증은 전혀 볼 수 없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가구점에서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에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으며, 오른쪽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한국으로 급히 들어와 수술을 받고 한 달여의 입원 치료 끝에 빠른 회복 단계를 보여 지난달 퇴원했다.
한편 김사랑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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