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홈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 장맛비에 막혔다.
한화는 21일 청주 LG 트윈스전까지 홈경기 9게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올시즌 15번째 매진이자, 9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2012년의 8경기를 넘어 구단 최다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이었다.
매진 열풍은 2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중단됐다. 이날 대전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다가, 오후 4시를 전후해 그쳤다.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불투명하다보니, 관중 동원에 한계가 있었다. 한화 구단은 이날 7344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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