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2018 이천시장기 양준혁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오는 28일에 개최된다. 양준혁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아마야구의 발전과 초등야구의 저변 확대 및 야구 유망주 발굴을 위해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매년 진행하는 대회다.
이천시 체육회와 양준혁야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 양준혁야구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이천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작년 7월에 진행한 2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패자부활전을 실행해 참가하는 팀들에게 보다 많은 경기를 치룰 수 있는 경험의 장을 제공하여 대회에 관심과 흥미를 높인다.
이번 대회 참가 팀에는 야구용품을 지급하며, 단체상(5팀)과 개인상(9부문) 수상자에게도 트로피와 야구용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양준혁 이사장은 "프로야구의 밑거름이 되는 초등학교 야구부를 위해 개최한 이 대회가 어느덧 3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 지금부터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아마추어 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 꿈의 구장과 복하천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8일 오전 9시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5일 동안 32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대회의 개회식은 6월 28일 오전 11시 30분, 결승전은 7월 2일 오후 2시 진행되며 추후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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