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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을 연기한다고 알려졌을 때 반신반의한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서강준은 첫 방송이 시작됨과 동시에 우려 섞인 시선을 말끔히 씻어 냈다. 두 개의 캐릭터를 각각 따로 연기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했다는 서강준은 그 노력의 결과물로 트러블 메이커 인간 남신과 순진무구한 로봇 남신Ⅲ의 상반된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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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에 못지않게 서강준의 극과 극 남신 비주얼도 화제다. 깐강준, 덮강준이라는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서강준은 첫 방송 시작부터 만찢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간 남신과 로봇 남신Ⅲ가 마주쳤던 첫 방송 엔딩 장면은 강렬한 스토리만큼이나 서강준의 각각 반대의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이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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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상대 배우들과의 케미 또한 인기의 한 요소다. 서강준은 상대 배우들과 찰떡 케미를 저랑하며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공승연과는 꽁냥꽁냥 로보맨스(Robot+Romance)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이준혁과는 애틋한 브로맨스로 두 남자의 서사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김성령과의 모자 케미 역시 방송 초반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주목 받았다. 심지어 서강준은 로봇 남신Ⅲ의 유일한 친구인 로봇 청소기와 우정 케미까지 보여주며 케미 유발자로서 아낌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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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너도 인간이니'에서 서강준이 앞으로 보여줄 무한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