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다섯 번째 아이의 아빠가 된 배우 휴 그랜트의 행복한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7일(한국시각)로맨틱 코미디의 제왕 휴 그랜트(58)가 미국 CBS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토크쇼에 향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휴 그랜트는 세월의 흔적은 보이지만 여전한 '꽃중년'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늦둥이 아빠가 된 휴 그랜트의 표정에 행복함이 가득했다. 이날 휴 그랜트는 기분이 좋은지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에게는 미소를 지으며 팬서비스를 했다.
휴 그랜트의 여자친구인 스웨덴 TV 프로듀서 안나 에버스테인은 올해 3월 출산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세 번째 아이이자, 휴 그랜트의 다섯 번째 혼외자다. 휴 그랜트는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다. 전 여자친구인 팅란훙과 사이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휴 그랜트는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어 보이' 등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할리우드 로맨틱 황제로 등극한 배우다. 하지만 휴 그랜트의 사생활은 정반대의 행보를 걸어왔다. 휴 그랜트는 과거 여배우 앨리자베스 헐리와 사실혼을 유지하던 도중 매춘 혐의로 체포되는 등 끊임없는 스캔들을 생성해 왔다. 할리우드 대표 바람둥이라는 악명이 붙기도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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