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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영은 경신이 자신을 찾아오자 "기형아면 없애고, 정상이면 엄마냐? 당신은 아기를 사랑한 게 아니라 필요로 한 거였다", "엄마가 뭔지 알아? 내가 우리 준수 생명을 지켰다"라는 거침없이 내뱉더니 "아이 장래를 생각하라"는 경신에 말에도 지지 않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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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르러 지영은 몰래 들어온 성남에게 아기를 빼앗기고 말았다.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쫓아갔지만, 결국 경신에게 안기를 아기를 바라보며 오열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후속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공개된 22회 방송분에서는 아기가 계속 우는 모습에 당황하는 경신, 그리고 아기가 신회장(박근형 분) 집안에 있다는 걸 알게 된 지영이 직접 찾아가는 장면도 그려지면서 더욱 흥미롭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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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는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찾아온 사랑을 쟁취, 마침내 가족의 소중함과 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배태섭 감독과 이근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이다. 22회는 6월 28일(목) 오전 8시 4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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