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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은 또 다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이젠 A대표팀 중심축이 1990년생 이상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핵심은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이다. 브라질월드컵 당시 막내였던 손흥민은 4년 만에 '대체불가 선수'로 성장했다. 월드컵에 출전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인정한 월드클래스급 기량은 물론 인성도 한층 성숙했다. 주장 기성용이 어떻게 선후배들을 이끄는지 어깨 넘어로 배웠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10차전과 10월 평가전 때 기성용의 룸메이트로 지냈다. 당시 신태용 감독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 신 감독은 "흥민이의 인성이 달라졌더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그 부분(인성)에서 흥민이를 인정하더라"며 귀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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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살펴봐도 주장 트렌드는 수비수보다는 공격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해리 케인(잉글랜드) 등 스트라이커들이 주장 완장을 찼다. 손흥민이 주장을 맡아도 대표팀 내에서 이견이 없을 듯하다. 여기에 부상으로 두 대회 연속 월드컵에서 낙마한 '동갑내기' 김진수(전북)도 특급 도우미로 버티고 있어 손흥민은 외롭지 않다.
A대표팀 중앙 수비진에는 오른다리 비골 실금 부상에서 회복한 '괴물' 김민재(22·전북)가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월드컵 두 경기에서 숱한 비난을 받았던 장현수(27·FC도쿄)에다 비록 한 경기도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정승현(24·사간도스)까지 중앙 수비자원이 구축되면 김영권은 최고참으로 리드를 해줘야 한다. 손흥민이 아무리 주장이라고 하지만 포지션상 해줄 수 없는 일을 김영권이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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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먼저 눈도장을 찍고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때부터 A대표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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