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한국 축구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26)을 와일드카드로 뽑는 걸 결심했다. 이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EPL)과 의견 조율을 했고, 손흥민도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에 모든걸 쏟기로 마음을 정했다.
Advertisement
대한축구협회 안팎에선 조현우가 김학범 감독의 와일드카드 후보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아시안게임 같은 단기전은 최종 수비수인 골키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17일 동안 조별리그 포함 7경기를 치른다. 따라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눈부신 슈퍼세이브로 세계를 놀라게 한 조현우 같은 '거미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현우는 월드컵대표팀에서 깜짝 선발로 나가 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0대1) 멕시코전(1대2) 독일전(2대0)에서 총 3실점했다. 그중 2골이 PK 실점이다. 마지막 독일전에서 경기 MVP에 해당하는 MOM(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최근 인도네시아 적응 훈련을 하고 왔다. 당시 골키퍼 강현무(포항) 송범근(전북) 박대한(전남) 3명을 데리고 갔다. 최종 엔트리에 골키퍼는 대개 2명 포함된다. 일부에선 강현무와 송범근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아까운 와일드카드 한 장을 골키퍼 포지션에 쓰지 않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도 있다.
Advertisement
4년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땐 이광종 감독이 공격수 김신욱, 미드필더 박주호, 골키퍼 김승규를 와일드카드로 선발했다. 당시 한국은 7전 전승, 무실점 우승했다. 김신욱 박주호 김승규는 이때 받은 금메달로 '병역의 의무'를 해결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