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유재석과 이광수, 이다희가 '윙워킹' 최종 벌칙자로 선정됐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윙워킹'의 최종 벌칙자 3인과 함께 벌칙 수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위스 '럭셔리 패키지'의 하하와 양세찬은 전망대 호텔에서 별보기에 당첨됐다.
김종국와 송지효, 홍진영, 강한나는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통해 스위스의 웅장한 자연에 환호했다.
그날 저녁, 하하와 양세찬은 별을 보기 위해 전망대로 향했지만, 흐린 날씨 탓에 별 사진으로 인증샷을 대신했다.
다음날 럭셔리 팀은 헬리스키를 타기 위해 산 정상으로 향했지만, 폭풍우와 천둥번개로 헬리스키 체험이 전면중단됐다.
이때 아쉬움 가득한 럭셔리 팀 표정은 초특급 숙소에 환한 미소로 변했다.
이후 패러글라이딩 결제할 당첨자로 양세형이 선택됐다.
그 시각 '몸서리 패키지' 팀은 벌칙을 위해 '윙 워킹' 체험장 앞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경비행기를 직접 보자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윙 워킹' 벌칙자 선정을 위한 통아저씨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먼저 튀어 오른 3인이 체험 확정.
이후 이다희에 이어 이광수, 유재석까지 3인이 '윙 워킹' 최종 체험자로 확정됐다.
이때 제작진은 '윙 워킹' 벌칙을 3단계로 나눠 진행, 유재석이 1단계, 이다희가 2단계, 이광수가 3단계에 당첨됐다.
체험을 앞두고 유재석은 "할수 있다"를 외쳤지만 이내 "나 못하겠어"라며 쓰러져 웃음을 안겼다.
'윙 워킹'에 탑승한 유재석은 "정말 무서운데 정말 아름답다"고 외치며 벌칙 수행을 마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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