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페르난도 이에로 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1승2무, B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주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3골을 기록했다. 개최국 러시아는 2승1패, A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주공격수 데니스 체리셰프가 역시 3골로 16강행을 견인했다.
Advertisement
실점 이후 러시아의 거센 반격이 시작됐다.전반 39분 러시아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피케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 주바의 헤더가 피케의 손에 맞으며 러시아에게 페널티킥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1분 주바의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경례 세리머니로 동점골의 환희를 표했다. 전반이 끝나기전에 다시 승부의 균형추를 맞췄다. 전반, 양팀의 골은 모두 세트피스와 실수에서 나왔다.
Advertisement
후반 13분 이스코가 직접 골문까지 쇄도하며 날린 슈팅이 빗나갔다. 이어진 코너킥 찬스 역시 불발됐다. 체르체소프 감독은 후반 15분 사메도프를 빼고 스페인 축구에 강한 체리셰프를, 후반 20분 주바를 빼고 베테랑 스몰로프를 투입하며 교체카드 3장을 모두 썼다. 역전골을 향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스페인 역시 후반 22분, 실바 대신 패스마스터 이니에스타, 후반 25분 지친 오른쪽 윙백 나초 대신 카르바할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