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코리아 합숙 리얼리티쇼 '2018 미스코리아 더 비기닝'에서 미스코리아 후보자 50명 중 32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진다.
'2018 미스코리아 더 비기닝'의 두 번째 이야기는 7월 2일 오후 7시 MBC뮤직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합숙 리얼리티쇼 '2018 미스코리아 더 비기닝' 지난 방송에서는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해 합숙에 돌입한 각양각색의 후보자 50인의 리얼한 모습이 공개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2회에서는 방송에서는 본선 무대에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심사과정이 그려질 예정으로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심사는 영상 심사와 자기 홍보, 질의응답 등 세 가지 분야로 이루어졌는데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심사에 후보자들이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특히 심사위원과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근 가장 큰 사회적인 이슈인 남북회담과 탈코르셋 등 답변하기 녹록치 않은 시사적인 질문이 등장해 후보자들이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해 말문이 막히는 후보자가 있는 한편, 침착하게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후보자 또한 등장하는 등 후보자 간의 큰 개인차를 보여 심사의 변별력을 높였다는 평이다. 이 외에도 후보자들의 댄스와 노래, 성대모사와 외국어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등 예비 미스코리아로서의 매력을 증명했다.
한국의 미와 지성을 대표할 예비 미스코리아들의 치열한 경쟁은 7월 2일과 3일 오후 7시, 양일 방송되는 MBC뮤직 '2018 미스코리아 더 비기닝'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비 미스코리아의 최종 도전 결과는 7월 4일 7시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8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MBC뮤직과 MBC에브리원에서 생중계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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