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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끝내 7회 연속 8강 진출 실패를 맞이하자 안 위원은 "한국팀 덕분에 16강에 진출했는데 월드컵이 행운을 두 번 주는 것 같지는 않네요. 염색이 좀 일렀던 것 같아요"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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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프리킥을 아깝게 놓지차 안정환 위원에게 "저 위치에서 골 많이 넣으셨죠?"라고 물었고 "저는 많이 넣진 못했어요.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넣은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라며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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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어록의 추가는 오늘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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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캐스터가 "저런 걸 땡큐골이라고 하죠?"라고 묻자 안정환 위원은 "이젠 땡큐골이란 말 안쓰고 싶어요. 요즘은 현영민 위원이 쓰더라고요"라고 재치있게 답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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