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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는 '이번에 노이어를 보면서 김병지 생각했다'는 지석진의 말에 노이어를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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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병지는 "전세계 골키퍼들의 멘토 역할 하고 있는데 멋진 모습 활약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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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우승후보에 대해 김병지는 벨기에, 감스트는 프랑스, 지석진은 브라질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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