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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석진은 "포병지 사건 후에 감스트 방송을 나가더라. 진짜 쿨하다"고 덧붙였고, 김병지는 "지금 개인사업자니까 내버려두는 거다. 아직 뒤끝이 남아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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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는 "책상 치면서 일본 미드필더 시바사키 이야기를 하더라"며 "우리 아들이 그 게임을 하는걸 저도 옆에서 봤다. 그래서 저도 이해한다"면서도 "오늘 고소장과 합의서를 가져왔다. 제 '땡튜브' 연지 20일 됐는데, 구독자가 6만이다. 30만이 될때까지 감스트가 책임진다면 합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감스트는 "합의서에 사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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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는 "포병지 사건 이후 김병지에게 연락이 왔다. 제 방송에도 출연했다. 게임에서도 형님을 많이 썼다"면서 "그리고 골을 많이 먹혔다. 한국 축구 레전드지만 게임에선 솔직히 안 좋다"고 말했다. 김병지는 "(내가)내 뒤에 공은 없다, 였는데…게임회사에 연락해야겠다"며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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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병지는 "조현우가 다른 건 저보다 잘한다는 거 인정한다"면서 "이번에 멕시코한테 지지 않았냐. 제가 갖고 있는 득점력을 갖췄다면 달랐을 거다. 드리블 능력도 독일의 노이어처럼 갖춰야 세계적인 클래스가 될 수 있다. 저보다 좀 부족하더라"며 웃었다.
감스트는 이번 가장 만나고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며 "손흥민이 눈물을 흘릴때마다 눈물이 났다"고 언급했다. 감스트는 '게임에서 조현우와 김병지 중 누굴 고르냐'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조현우'를 꼽아 김병지가 발끈하기도 했다.
김병지는 '이번에 노이어를 보면서 김병지 생각했다'는 지석진의 말에 노이어를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김병지는 "노이어야"라고 운을 뗀 뒤 "형을 따라한 건 좋았는데 제대로 배웠어야지. 나오는 건 좋은데 나왔으면 해결을 하고 들어갔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병지는 "전세계 골키퍼들의 멘토 역할 하고 있는데 멋진 모습 활약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병지는 "골키퍼가 (밖으로)나오려면 세트피스나 그럴 때 나와야된다. 노이어는 무슨 윙백 비슷한 위치에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니면 직접 해결해야한다. 제 파라과이 전에 실수할 때는 내가 놓치고 다시 빼앗았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에 대해 김병지는 벨기에, 감스트는 프랑스, 지석진은 브라질을 꼽았다. 이어 김병지는 "다음 생엔 골키퍼 말고 공격수 하?募? 내가 윙병지 했으면 서정원 정도는 제꼈다"고 말해 지석진을 놀라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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