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주 논농사를 지으며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은 8년차 중딩 농부로 등장, 첫 회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한태웅은 이번 2회 역시 하드캐리했다.
Advertisement
논과 밭에서 매력을 드러낸 한태웅. 그의 진가는 이제부터였다. 1차 모내기를 끝낸 뒤 가진 새참 시간에서 한태웅은 힘든 농삿일에 대해 "인건비 모비 비료비 이런거 따지면 땅 1000평 넘어도 50~60만원 정도밖에 안 남는다. 그래서 요즘에는 농부들이 쌀 농사를 잘 짓지 않으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 쌀이 안나오는 날이 올까봐 걱정이다. 이 땅에 공장이 들어오고 그렇게 젊은 사람들이 떠난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나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한평이라도 더 농사를 짓고 가축 한마리라도 더 키우려고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Advertisement
또한 한태웅은 명쾌한 행복론을 전해 인생 선배 정형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형돈은 "서울에서 멍 때리는게 쉽지 않고 자꾸 뭘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 오니 그렇지 않다. 너무 좋다"며 농촌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에 한태웅은 "그게 바로 행복이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