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송강의 무한 매력이 화제다.
웹드라마 '뷰티풀 뱀파이어' 속 송강의 다채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웹드라마 '뷰티풀 뱀파이어'는 500년을 산 뱀파이어 분장사와 20살 미소년의 480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연상연하 커플의 로맨틱 코믹 호러 뷰티 드라마다. 송강이 맡은 이소년 역은 20대 초반의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인물로 오디션 준비를 위해 란(이연주 분)의 분장실을 방문했다가 그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송강은 극 중 이소년이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며 연일 자랑하는 모습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만큼 능글맞게 표현했으며, 배우 지망생인 소년이 오디션에서 어색한 연기를 선보이는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란에게 자신의 마음을 직진으로 표현하는 모습은 여심을 올킬하는 설렘유발자로 등극하기 충분했다.
송강은 웹드라마 '뷰티풀 뱀파이어'가 첫 주연작인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촬영에 임했다. 캐릭터 구축을 위해 수없이 대본을 연구하고 연습하는 것은 물론 감독과 상의를 하고 촬영 전 꼼꼼하게 리허설을 맞춰보는 등 뜨거운 열정으로 매 장면에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이어져 송강이 이소년 캐릭터와 찰떡인 연기로 첫 주연작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송강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웹드라마 '뷰티풀 뱀파이어'는 모바일 플랫폼 옥수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버전으도 만들어져 7월 13일 부천 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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