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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 박민영, 이태환, 황찬성, 강기영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식샤를합시다' 시즌1과 시즌2를 만들어내고 '막돼먹은 영애씨'의 부흥기를 이끌었으며 '이번생은 처음이라' 등의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던 박준화 PD의 공도 큰 상황. 여기에 3회부터 집필에 참여하고 5회부터 메인 작가진으로 나서게 된 백선우, 최보림 작가 역시 박준화 PD의 사단이었다는 점에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승승장구가 이해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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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카메오로 출연해준 이민기와 정소민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극중 미소 부모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두 사람의 짧지만 강렬한 활약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더 재밌게 시청하는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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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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