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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친 타자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준우와 LG 트윈스의 박용택이다. 나란히 8개의 안타를 쳤다. 전준우는 23타수 8안타로 3할4푼8리의 높은 타율을 자랑한다.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써가고 있는 박용택 역시 26타수 8안타로 타율 3할8리다. 2S에서도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돌린 결과다. 물론 삼진도 당했다. 전준우는 9개, 박용택은 12개로 안타보다 더 많은 삼진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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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한동민은 2S의 불리한 상황에서도 홈런을 2개나 쳤다. 2S에서 11타수 3안타로 타율은 2할7푼3리에 머무르지만 3개의 안타중에 홈런이 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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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운트별 타율을 보면 3B일 때가 가장 타율이 높았다. 타율이 4할8푼5리나 된다. 하지만 타수가 33타수에 불과했다. 아무래도 볼이 하나 더 들어보면 볼넷으로 걸어나가기 때문에 공을 하나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타격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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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볼카운트별 타율
0-0=3555=1271=0.358=161
1-0=2012=755=0.375=106
2-0=636=250=0.393=42
3-0=33=16=0.485=4
0-1=257=91=0.353=99
1-1=2603=930=0.357=127
2-1=1496=570=0.381=84
3-1=616=258=0.419=53
0-2=2376=402=0.169=21
1-2=4821=955=0.198=70
2-2=4484=918=0.205=81
3-2=2792=677=0.2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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