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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한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14회는 최미카(이성경)가 뮤지컬 주인공 역할을 따내며 기뻐하는 가운데, 이도하(이상윤) 주변 인물들의 본격적인 방해 작전이 시작되며 '단짠 행보'를 걷는 장면이 치밀하게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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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배수봉(임세미)은 이도하의 매몰찬 거절에도 양가 상견례까지 강행했던 상황. 그러나 뒤늦게 자리에 나타난 이도하가 "결혼 안 합니다"라고 선언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MK그룹 회장 이선문(정동환)은 MJBC 가문과의 전략적 합병에 빨간 불이 들어오게 되자, 최미카를 불러 모욕과 압박을 가했다. 최미카가 "저 거리의 강아지 아니에요, 이도하씨에게 그 어떤 도움을 받을 생각도 없고요"라고 당당하게 되받아친 가운데, 이선문은 뒤늦게 사실을 알고 자신을 찾아온 이도하에게 "나 너 주저 앉혀. 절대 못 엎어 이 결혼!"이라고 선언, 깊어가는 감정의 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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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14회는 수명시계의 진실을 공유하게 된 이도하-최미카가 '거리 유지 로맨스'를 통해 러브라인을 우회적으로 재개하는가 하면, 배수봉의 거센 폭주가 몰아치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점입가경 전개를 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신이 혼미해지는 급 전개" "드디어 배역을 따낸 최미카, 진심 소름 돋았다" "미카가 행복했으면" "이도하-최미카의 최종 선택이 너무 궁금하다" 등, 단 2회 남은 결말에 궁금증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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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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