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주상욱 이민정이 '운명과 분노' 캐스팅을 확정했다.
4일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측은 "정동윤 PD가 연출을 맡으며 주인공으로는 주상욱, 이민정이 출연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운명과 분노'는 2018년 현재를 살아가는 네 명의 젊은이들의 운명적인 사랑과 엇갈린 분노로 인해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에 선 네 남녀의 처절한 사랑이 빚어 낼 현실성 강한 정통 멜로드라마. 무엇보다 지난 2014년작 '앙큼한 돌싱녀' 이후 4년만에 재회한 두 배우의 남다른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주상욱은 최근 TV조선 '대군'에 출연해 높은 시청률과 함께 연기 변신으로 호평 받았다. 이민정 또한'이병헌의 아내'나 '한 아이의 엄마' 타이틀 대신 오랜만의 드라마 컴백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며 결정하게 된 작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와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파리의 연인' '아내의 유혹' '가문의 영광' 등을 제작한 호박덩쿨의 새 작품 '운명과 분노'는 총 20부작으로 제작하여 11월 방송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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