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우리 평생 연애하자."
래퍼 스윙스가 공개연애 중인 여자친구와 러브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스윙스·임보라 커플, 지오·최예슬 커플이 출연한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 편이 전파를 탔다.
공개 연애 중인 두 커플의 등장에 많은 관심을 받은 '비디오스타'. 특히 시선을 끈 커플은 스윙스와 임보라 커플이었다. 평소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스윙스는 여자친구인 임보라 앞에서 만큼은 세상 둘 도 없는 사랑꾼이었던 것. 스윙스를 춤추게 만드는 건 다름아님 여자친구 임보라의 매직이었다.
스윙스와 임보라의 러브스토리는 만남부터 화끈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델로 임보라를 처음 만난 스윙스는 "난 네가 마음에 든다"며 다짜고짜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고. 이에 임보라 역시 단번에 거절, 스윙스를 진땀 빼게 만들었다. 결국 세 번의 고백 끝에 스윙스의 마음을 받게된 임보라. 의외로(?) 따뜻한 스윙스의 진심에 호감도가 상승했다는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특히 스윙스는 최근 22kg을 감량한 것에 대해 여자친구의 공이 컸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임보라와 교제를 막 시작할 당시 98kg였다는 스윙스는 박재범, 태양 같은 섹시한 타입이 이상형이었던 임보라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 임보라 또한 "내가 볼 때 스윙스 오빠는 정말 멋있는 사람인데 사람들은 외면만으로 욕을 하니까 그게 너무 싫고 속상했다. 지방간 때문에 약도 먹었는데 건강을 염려해 다이어트를 제안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쿨하고 핫한 사랑은 많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쿨한 스윙스와 임보라의 결혼관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는 두 사람은 "평생 우리 연애만 하자"라고 마음을 맞췄다는 것. 무책임하게 가정을 꾸리는 것보다 서로에 대한 진실한 마음을 이어가며 지금처럼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밝혔다.
임보라와 연애 후 외적으로, 그리고 내적으로 많은 치유와 변화를 맞은 스윙스. 거친 스윙스를 달달한 사랑꾼으로 만든 임보라의 특급 내조 덕분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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