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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우습게 아는 고객의 의뢰는 받지 않는 하우스헬퍼 지운. 그의 VVIP 고객이자 혼자 사는 장씨 할아버지(윤주상)의 옆집에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집을 지키는 다영이 살고 있다. 집 정리가 직업인 지운과 집 관리가 버거운 다영의 만남은 사실 꼭 필요해 보이지만, 두 사람의 얼굴에 드러난 표정은 순탄하지 않은 앞날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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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오늘(4일) 밤, 첫 방송에 김 선생 지운과 인턴 다영의 묘한 신경전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살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운과 그 도움을 받기 위해 민낯을 드러내야 하는 다영이 어떻게 서로의 사이를 좁혀나갈지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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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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