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증가가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사용되는 식자재 전문 주방 세제 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애경산업은 4일 식자재 전문 주방 세제 '부라보'가 2012년 출시 이후 연평균 30%씩 성장하며 작년에 1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라보는 식자재 전문 주방 세제로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식기와 조리기구를 세척하는 데 사용한다.
이번 결과는 국내 주방 세제 규모가 2015년 1420억원에서 지난해 1340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이런 현상은 1인 가구 증가로 가정용 일반 세제 사용빈도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반면 외식 문화가 퍼지면서 음식점의 식자재 용품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1인 가구는 작년 10월 기준 561만3000가구로 늘어났다. 외식산업 매출 역시 2015년 108조원으로, 1년 전보다 28% 늘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생활패턴이 변화하면서 생활용품 시장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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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는 국내 주방 세제 규모가 2015년 1420억원에서 지난해 1340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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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는 작년 10월 기준 561만3000가구로 늘어났다. 외식산업 매출 역시 2015년 108조원으로, 1년 전보다 2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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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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