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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영화제는 강원영상위가 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를 접촉하면서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논의를 시작한 프로젝트다. 무엇보다 영화배우 문성근이 강원영상위의 삼고초려 끝에 조직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이는 문성근 본인이 남북 문화교류를 유업으로 인지함과 동시에 사명감을 갖고 있음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 또한 문성근은 영진위가 남북 교류 재개를 위해 설립 예정인 '남북영화교류특별위원회'의 중책까지 맡게 되어 보다 전방위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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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북 문화교류는 북미, 남북중미, 아울러 일본과의 첨예한 정치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의 종목별 단일팀 결성 등 체육계에서 이미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 사실. 하지만 영화계는 참여정부 시절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의 북한영화 상영과 민간에서 진행된 남북합작프로젝트 추진 이후 완전히 단절되었던 만큼, 대북 접촉의 방법과 창구를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신중하고 면밀히 검토해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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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영화제가 내년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의 해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정치 사회적 상황에 따라 교류와 단절을 되풀이하던 과거를 극복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냄과 동시에 장기적인 비전과 지속적인 남북 문화교류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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