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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 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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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순백의 청순함과 검은 욕망에 휩싸인 이중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의 첫 악녀 연기도전에 대한 주목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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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 홍수아는 앞서와 달리 도도하고 강단있는 성숙한 여인의 아우라를 뿜어낸다. 특히 도무지 심중을 헤아리기 힘든 불안하고 서늘한 그녀의 표정은 기존의 팜므파탈과 달리 흑과 백, 진실과 거짓이 혼재하는 새로운 악녀 탄생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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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의 매력적인 악녀 도전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인형의 집'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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