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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MBC '자반고등어'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오승윤은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주몽', '태왕사신기' 등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에 다수 출연해 연기 실력을 입증했다. 아역부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오승윤은 지난 2014년 '막돼먹은 영애씨', 2017년 '저 하늘에 태양이', '강억순 애정변천사'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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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오승윤은 오랜 연기 경험으로 풍부한 표정과 폭 넓은 연기력이 강점이며, 동시에 185cm의 늘씬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아역들이 맞이하기 쉬운 '역변의 위기'를 피해 '정변의 아이콘'이 된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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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검증된 아역 배우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스타성이 묻어나는 외모까지 갖춘 오승윤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성인 연기자로서 더욱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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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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