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의 특급 활약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연일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민영이 특별한 휴가를 떠났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을 잠시 벗아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박민영이 담겨있다. 숙련된 솜씨로 수박 화채를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부터 맛있는 한 끼를 정성스레 준비하는 모습까지 요리 알파고의 면모는 물론,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까지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개 캐기의 장인으로 완벽 변신한 박민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여름철 내리쬐는 햇볕을 막아줄 모자는 기본, 편한 일바지와 장화 그리고 고무장갑 등 갯벌 맞춤형 풀착장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박민영의 결연한 눈빛은 어딘가 모르게 비장함까지 느껴져 조캐 개기의 장인으로 등극한 사연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박민영의 활약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처음 도전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방극장에 폭풍 설렘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 극중 영준(박서준 분)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미소(박민영 분)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까지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드라마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여주는 박민영이 선사할 또 다른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10회는 오늘(5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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