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르시아가 실전에 나선 것은 지난 4월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루로 전력질주를 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이후 79일만이다.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져 복귀에 30~40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였지만, 회복이 늦어지면서 두 달 넘게 치료와 재활에 전념해야 했다. 지난달 말 프리배팅 등 기술 훈련에 들어간 가르시아는 최근 러닝과 수비도 가능하다는 진단을 듣고 2군 경기에 나서게 됐다.
Advertisement
가르시아가 컴백함에 따라 LG의 타순과 포지션도 조정될 예정이다. 류 감독은 이미 가르시아 복귀를 염두에 두고 포지션 조정 작업을 마친 상황이다. 가르시아는 고정 3루수다. 현재 3루수 양석환이 1루로 옮기고, 1루수 김재율과 가끔 1루를 보는 김현수, 그리고 좌익수 이천웅의 쓰임새가 조금 달라진다.
Advertisement
문제는 올시즌 꾸준히 출전하며 뛰어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양석환을 컨디션에 따라 쓰기엔 아까운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양석환은 전날까지 81경기에서 타율 2할7푼4리, 15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팀내 홈런 1위, 타점 3위의 성적이다. 만일 가르시아가 부상 이전의 정교함과 해결 능력을 보여준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LG 타선 전체가 영향을 받을 공산이 크다.
Advertisement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