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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을 받고 돌아온 첫 해라 구단이 김광현의 팔꿈치 관리에 큰 정성을 쏟고 있다. 개막 후 6번 선발 등판 한 뒤 2주간 휴식을 취했고, 돌아와서 6경기를 던진 뒤 다시 20일을 휴식했다. 두번째 휴식 때는 팔꿈치에 통증이 있어 기간이 좀 더 길었다. 팔꿈치 수술 뒤 더 위력적인 구위로 돌아온 김광현은 12경기서 7승2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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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마찬가지다. 경기전 트레이 힐만 감독은 "지난번 휴식 후 복귀했을 때처럼 김광현은 이번에도 5이닝만 던질 것"이라며 "5이닝 동안 효율적으로 던져 투구수를 줄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항상 그랬듯이 이닝마다 김광현의 몸상태를 살펴가며 던지게 할 것"이라고 했다.
3회말엔 2사후 9번 주효상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1번 김규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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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임병욱에게 우익수쪽 2루타를 맞은 김광현은 8번 송성문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서 4회를 마쳤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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